김하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하성 또 원맨쇼 샌디에이고 김하성, 총알 타구로 안타, 2타점 1도루+ 2볼넷…NL 볼넷 공동 4위 등극샌디에이고, 오클랜드 꺾고 연패 탈출김하성, 106.6마일(약 171.6km) '총알 타구' 선보이며 맹활약 1. 두개의 볼넷 추가로 NL 볼넷 공동 4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시즌 최고 속도 106.6마일(약 171.6km)의 총알 타구를 날리며 2타점을 챙겼다. 특히 두개의 볼넷을 얻어내며 내셔널리그 볼넷 공동 4위로 올라섰다.김하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1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1 승리에 기여했다. 2. 타격감 급상승... 5경기 연속 안타 후 이어진 3경기 침묵을 깨다... 이전 1 다음